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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 “SNS 아들 건지 의심”…대화 내용엔 “추미애 아들”
“제 아들로 특정할 수 있는 증거가 있습니까. 이 SNS(대화)가 제 아들 것인지 확인할 수 없고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.”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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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추 장관 지키려고 대한민국 군을 이렇게 망가뜨려도 되나
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씨의 휴가 연장 민원 관련 녹취가 서버에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. 이에 따라 검찰은 국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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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려줘, 헬조선 불평 안 할게" 이제야 벌벌 떠는 n번방 그놈들
"이번에 안 잡히면 성실히 살겠다." 지난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디스코드 게시판에는 n번방 사건 가해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올린 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. 한 인기 게시글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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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통·광고·로그인이 없다…무료 메신저 ‘블록챗’ 첫선
중앙서버 없는 무료 메신저가 나왔다. 코로나19 백신패스 앱 ‘쿠브(COOV)’ 개발사 블록체인랩스가 7일 공개한 ‘블록챗(Blockchat)’이다. 임병완 블록체인랩스 기술